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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보물찾기 「내 곁에 국가유산」 14편. 부산광역시 진구편

진구는 부산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유동인구와 거주인구가 매우 많은 지역이다. 또한 서면이라는 부산 최대 번화가도 있어,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편이다. 부산시민공원이라는 랜드마크도 있어 가족 또는 연인들끼리 산책이나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로 추천한다. 국가유산이 많지 않은 지역이지만, 오늘도 출발해 본다. 늘~~~ 강조하지만, 나는 관람하기 편한 국가유산만 찾아간다. 내 경험상 책, 그림 등 종이류의 기록유산물은 보존이 어려워 박물관 외에는 잘 공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헛걸음으로 시간 낭비를 하지 않기 위해 보통은 넘어간다. 또한 개인소장 국가유산도 도난의 이유인지? 공개되지 않는다. 위치 조차 알수 없는 곳이 많다. 1. 전포동 구상반려암(★천연기념물) ▩ 버스 이동 : 항도중학교 > 정묘사 2. ..

부산광역시 2026.07.23

우리 동네 보물찾기 「내 곁에 국가유산」 13편. 부산광역시 동래구 2/2코스(`26.4.19.)

지난편에 이어, 나머지 동래구의 국가유산을 즐겨보려한다. 이번에는 동래시장구역과 금강공원구역 두 곳이 멀리 있는 관계로 버스로 이동해 본다. 도보로 움직이기엔 어중간한 위치라 시간을 알차게 쓰기 위함이다. "부산의 역사는 동래다!"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정도로 동래에 대해 알게 되었고, 기대된다. 1. 동래 장관청(시 유형문화유산)↓2. 송공단(시 기념물)↓3. 동래부 동헌(시 기념물)충신당(시 유형문화유산), 망미루(시 유형문화유산), 외대문(시 유형문화유산)▩ 버스 이동 (동래시장정문 ▷ 온천장) 4. 온정개건비(시 기념물)↓5. 임진동래의총(시 기념물)↓6. 금정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시 유형문화유산) 장관청 가는 길에 여기가 동래라는 걸 바로 알 수 있는 조형물이 나오고, 이정표에서 알 수 있듯이 ..

부산광역시 2026.07.23

우리 동네 보물찾기 「내 곁에 국가유산」 12편. 부산광역시 동래구 1/2코스(`26.4.11)

부산지역의 역사적 정통성을 이어 온, 자부심을 간직한 동네가 바로 동래구라고 할 수 있다.부산(부산포)이라는 지명이 언제 부터 사용되었는지 정확한 시기는 알수 없으나, 일제시대(1936년) 이전에는 동래가 부산을 대표하는 오랜 중심지라고 할 만큼 중요한 가치를 지닌 곳이다.그만큼 동래는 둘러 봐야 할 국가유산이 부산에서 가장 많은 곳이다. 하루에 다 즐기는 것은 어려워 2회에 걸쳐 즐겨보려한다.가즈아~~~ 드디어 동래구다! ※ 항상 그렇지만, 꼭 가봐야 할 우선순위의 국가적 유산은 ★을 표시한다. 그리고 왠만하면 한~두 줄로 짧게 요약하여,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국가유산 내용을 정리하려고 노력해 본다.1. 동래향교(시 기념물)명륜당(시 유형문화유산), 대성전(시 유형문화유산),↓2. 동래읍성지(시 ..

부산광역시 2026.07.23

우리 동네 보물찾기 「내 곁에 국가유산」 11편. 부산광역시 사하구(`26.2.21.)

사하구는 아버지께서 살아계실때 지하철 1호선 타고 몰운대, 다대포해변공원 등 자주 가셨던 곳이다. 나는 자주 방문하진 못했지만, 어릴적 고모집 방문때, 학창시절 소풍, 여자친구랑 데이트, 친구랑 회식, 아버지랑 같이 산책 등 기억이 선명한 장소이다. 이번 나만의 국가유산 즐기기를 하면서 그냥 여가를 위한 장소가 아닌 우리 역사가 뭍어있는 사하구에 대해 좀 더 알아가려한다. 출발~~~ 1. 윤공단(시 기념물)↓2. 몰운대(시 자연유산)다대진 동헌(시 유형문화유산), 정운공 순의비(시 기념물), 전망대↓3. 다대포해수욕장.해변공원 시 기념물 ☞ 요약 : 임진왜란때 다대진을 지키다 순절한 첨사 윤흥신과 동생 윤흥제 그리고 군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1765년(영조)에 설치한 제단이다. 원래..

부산광역시 2026.07.23

우리 동네 보물찾기 「내 곁에 국가유산」 10편. 서울특별시 강서구(`26.2.15.)

26년 설날을 맞이하여, 서울 누나집에 방문차 서울 강서구쪽에 우리 국가유산을 즐겨 보기로 한다.누나집이 목동 오목교근처에 있어서 최대한 가까운 곳 부터 조사하던 중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쪽엔 내가 원하는 국가유산이 없었다. 그나마 강서구쪽에 몇개가 있어 그쪽으로 발걸음을 떼 본다.1. 허가바위(시 자연유산)↓2. 허준 근린공원↓3. 허준 박물관↓4.양천 향교터↓5. 서울 양천 고성지(☆사적) 시 자연유산 ☞ 요약 : 석기시대 사람들이 살았으리라 추정되는 강가에 있는 천연바위다. '제차파의현'라는 강서구의 최초 지명이 비롯 된 곳이다. 양천 허씨의 발상지로 시조 '허선문'이 태어난 설화가 있다.나는 김해 허씨이나, 나와 같은 허(許)자를 쓰니 왠지 정이 간다.허준 근린공원으로 향하..

서울특별시 2026.07.23

우리 동네 보물찾기 「내 곁에 국가유산」 9편. 부산광역시 북구(`26.1.10)

부산광역시 북구편이다. 국가유산이 많은 지역이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도보와 버스를 이용하여 즐기기를 해본다. 북구는 구포라는 지역이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한다. 근래에는 화명동이 신시가지로 많은 인구가 유입되어 알려져 있지만, 내 기억에는 아직도 북구하면 구포. 그리고 옛날부터 부산에서 제2의 철도역인 구포역이 먼저 떠오른다.1. 금곡동 율리 바위 그늘 유적(시기념물) ↓ ▩ 버스 이동(율리역 > 구룡사)2. 구포 왜성(시기념물)↓3. 구포동 당숲(☆천연기념물) ↓ ▩ 버스 이동(구포시장동문 > 석불사입구)4. ..

부산광역시 2026.07.23

우리 동네 보물찾기 「내 곁에 국가유산」 8편. 부산광역시 영도구(`25.11.28.)

내 고향 부산광역시 영도. 영도에서 태어나 대학교 졸업때까지 살아온 곳이다. 저마다 고향이라는 의미는 다 비슷할 것이다. 내가 태어난 땅, 나를 키워 낸 땅. 그 설명 만큼의 설명이 또 있을까... 내 고향 영도에는 많은 이야기, 볼거리, 맛집,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곳이며, 부산에서 가장 원도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일제강점기때는 조선소를 운영하는 많은 일본인들이 살았고, 여전히 일본식 주택들이 남아 있다. 영도라는 이미지는 내가 어릴적엔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1번지로 번창했던 곳이었다. 지금은 세월이 흘러 조선산업이 많이 쇠퇴하였다. 그러나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조선산업의 명맥은 유지하고 있다. 이제는 커피섬과 바다조망 관광지로 더 유명하다. 그 이면에는 빈집과 노인이라는 낙후 된 이미지도 ..

부산광역시 2026.07.23

우리 동네 보물찾기 「내 곁에 국가유산」 7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25.11.3.)

해운대는 과거부터 전국민이 다 아는 해수욕장과 관광지로 유명하다. 중학교(1992년) 시절에 해운대를 가려면 지금의 센텀시티의 갈대밭을 지나간 것과 당시 해운대에 가장 큰 건물은 조선비치 호텔 이었고, 소규모 건물들만 있었던 그냥 시골 어촌 도시 같았던 기억이난다. 그러나 지금은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 관광지로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해운대는 관광지 등 볼거리는 많으나, 막상 국가유산은 적은 편이었다.1. 해운정사- 시 유형문화유산 : 삼층석탑↓2. 동백섬(시 자연유산)- 시 기념물 : 해운대 석각 해 운 정 사 해운정사를 방문해 본다.뚜둥~~~ 꽤 경사가 높은 계단을 올라서면 웅장한 대웅전이 눈앞에 나타난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도심속 큰 사찰이다. 내가 해운..

부산광역시 2026.07.23

우리 동네 보물찾기 「내 곁에 국가유산」 6편. 부산광역시 금정구(`25.10.31.)

금정구에 국가유산은 범어사와 성보 박물관에 다 몰려 있다고 봐도 된다. 코스는 짧지만 볼거리가 무척 풍부하다. 최근에 즐기기를 하면서 느낀것은 기록유산은 공개가 거의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애초에 관람 여부를 확인 또는 제외하고 즐겨보려한다. 또한 불상이나 불화가 원본도 있고, 전시용 복제본도 있는데 표기를 하지 않으면 일반인으로서 알수가 없다. 그래서 표기가 없으면, 원본이라 생각하고 믿어 의심치 않고 즐겨보려 한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으니...1. 범어사☆ 보물: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대웅전, 조계문, 삼층석탑↓2. 등나무 군락 ☆ 천연기념물↓3. 성보 박물관 범 어 사 범어사 입구 부터 자연과 어우러진 소재와 건축물로 한국다운 정서가 느껴진다.시 유형문화유산 요약 ☞ 사찰에 ..

부산광역시 2026.07.23

우리 동네 보물찾기 「내 곁에 국가유산」 5편. 부산광역시 중구(`25.10.12)

부산광역시 중구는 국가유산이 많은 장소는 아니지만, 전통적으로 남포동은 부산의 중심지였던 곳이다. 지금은 서면, 해운대에 밀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부산의 오랜 중심지이고 자존심이다. 그리고 내가 유년, 청소년 시절을 함께 한 매우 익숙한 곳이기도하다. 그래서 더 정이 가는 것 같다. 오늘은 국가유산이 적은 대신에 관광지라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1. 보수동 책방골목↓2.대각사↓3. 용두산공원↓4. 구)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부산광역시 기념물)↓5. 부산지방기상청(부산광역시 기념물)↓6. 40계단 문화관광 테마 거리 보 수 동 책 방 골 목 책은 많이 접하지 않은 나로서는 자주 왔던 곳은 아니다. 다만, 내가 지리에 관심이 워낙 많아서 지리부도를 종류별로 수집하기 위..

부산광역시 2026.07.23